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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결 부드럽게 만드는 생활 노하우 머릿결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방법 요즘 두피 트러블과 상한 머릿결로 클리닉 및 미용실을 찾는 사람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데,상한 머리 때문에 원하지 않았지만 짧게 잘라야 했던 기억들이 몇번은 모두들 있었을 것입니다. 남성 여성 모두들 머리스타일링에 관심을 갖는 분들도 많다보니파마와 염색 등 잦은 헤어 스타일링이나, 뜨거운 자외선으로두피가 민감해져 두피에 뾰루지 및 각질이 발생하고 모근이 약해져 모발이 가늘어지거나 모발의 성장을 늦추고 또한, 머리카락 끝이 갈라지고 부스스해지는 등 일명 빗자루 머리나 개털로불리워지기도 합니다. 이렇게 손상된 모발은 모발 끊어짐 현상으로 이어지고 심하면 탈모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건조하고, 푸석한 손상된 모발에서 벗어나 윤기 나는 풍성한 머릿결로 만들고 싶다면어떻게 하.. 2018. 2. 17.
화병을 다스리는 음식, 단중혈 화병을 다스리는 예방법엔 무엇이 있을까요? 화병이란?가슴에 어혈이 생기는 병으로, 잘참는 성격이 분노 불안지수가 높아집니다.명치에 뭔가 걸린 느낌 등 신체 증상을 동반하는 우울증의 일종으로,우울과 분노를 억누르기 때문에 신체와 정신적으로 문제를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일상생활속에서 갑작스레 밀려오는 좌절,불안, 패배의식, 울화, 짜증 등의 부정적인 감정들이 해소되지못하여 사람을 지치게 만들고, 뇌를 긴장시켜 피곤하게 만들어 두통 및 어지럼증, 가슴답답, 호흡곤란 등의 신체적인 증세까지 나타날수있습니다.6개월 이상 반복적이 스트레스로 인해 생긴 울화를 속으로만 삭히다가 생긴 병으로, 심장과 간에 열이 쌓이는 양상을 띠고 있습니다. 꾸역꾸역 참고 참는 과정에서 감정의 응어리가 쌓여 자율신경이 실조되는데, 자율.. 2018. 2. 14.
항생제의 오남용 이제 그만! 항생제란?항생제는 미생물에 의해 만들어지거나 화학적인 방법을 통해 합성된 물질로서,다른 미생물, 박테리아성의 성장과 번식을 억제하는 물질입니다.이러한 원리로 우리몸에서 결핵과 같은 나쁜 세균을 막는 역할을 합니다. 감기에 대한 항생제의 효과심각한 질병에 걸렸을 때, 항생제는 생명을 구할 수도 있을정도로적절히 쓰인다면 놀라운 약품이라고 합니다.우리나라는 항생제 처방률이 가장 높은 국가에 속하는데요,그렇다면 항생제는 우리에게 항상 이롭기만 할까요?우리는 바이러스성인 기침과 감기에 항생제가 큰 효과가 있는것으로 잘못알고있다고 하는데요,기침할 때 가래가 나온다고 해서 항생제를 먹을 필요는 없다고합니다. 항생제를 먹는다고 더 빨리 낫는것도 아니라고 하는데요,대부분의 기침과 감기는 저절로 좋아진다고 합니다. 항생제.. 2018. 2. 14.
우리몸에 꼭 필요한 윤활유 물 물의 구성 및 역할 현대인은 각종 공해와 인스턴트 식품등에 노출되기 쉬운만큼 충분한 수분섭취가 절실한데요인체의 모든 기능은 원활한 물의 흐름에 좌우됩니다. 인체를 구성하는 물의 비율은 약 70%이고, 혈액은 80%이상이 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합니다. 물은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 등의 침입을 억제하고, 구강의 세균을 끌고내려가고, 몸안 유해물질인 독소나 노폐물을 제거해줍니다.또한, 위의 연동운동을 도와주고, 물의 80%는 소장에서 흡수되어 인체내의 곳곳에 산소 및 영양소를 공급해주고 혈액으로 옮겨지고,나머지는 대장에 내려가서 변비가 안생기게 해줍니다.그리고, 호흡기로 간 물은 기관지를 청소하고 촉촉하게 해줍니다. 마셔야하는 물의 양숨쉬는것만으로도 하루에 많은 양의 체내수분이 손실되는데대소변과 땀, 호흡 등으.. 2018. 2. 14.
식품첨가물의 유혹, 조금이라도 섭취를 줄이는 법 우리가 매일매일 먹는 음식에 들어가있는식품 첨가물은 식품의 맛을 좋게하는 감미료, 선명한 색을 띠는 발색제 등 기능을 향상시키고오래도록 보관하기 위해 고대서부터 사용되어왔는데요,식품 첨가물은 오래도록 다량섭취시 호흡곤란, 면역력 저하, 두통 등 몸에 아주 나쁜 영향을 미칠수 있다고 합니다. 화학적 식품 첨가물이 점차 계속 늘어나고 있으며, 여지껏 먹어왔던 첨가물이 요즘들어 유해성 논란이 일어나는 등결코 인체에 무해하지 않다는게 무서운 일입니다.섭취한 식품첨가물중 배출되지 않는 10%가 체내에 쌓여각종 질병을 만들어 내기 때문에 최대한 적게 먹는것이 중요합니다. 식품첨가물은 방부제, 보존제, 색소, 향 등종류와 기능이 매우 다양한데요, 적게 들어가기도 하지만어떤 식품은 많게는 40여가지의 첨가물이 들어갑니.. 2018. 2. 12.
설탕중독의 위험성을 알고계시나요? 현대인은 설탕 중독에 빠져있다해도 과언이 아닌데요,설탕에 중독됐다는걸 설탕 의존증이라고도 하는데, 단 음식을 자신이제어하기 힘든 상태를 말합니다. 울적하거나 화날때 등 감정이 불안할때나 머리를 많이 써서 배가 출출할때달콤한 음식이 더 당기게 되는데요,단음식의 섭취는스트레스를 일시적으로 해소시켜주기도 하고 고픈배를 잠깐 달래줄 수 있지만이런 이유로도 자주 설탕을 찾게되면 중독이 될 수밖에 없는 위험성이 있습니다. 우리 몸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콩팥에 있는 부신에서 코르티솔이라는호르몬이 나오는데요,이 호르몬은 달콤한 음식을 먹고싶게 만든답니다. 단걸 먹어서 혈당이크게 올라가면, 우리몸은 갑자기 올라간 혈당을 낮추기 위해인슐린을 분비하고 다시 혈당이 떨어지면 또 달콤한 음식을 찾게 만듭니다.이렇게 단걸 찾는 악.. 2018. 2. 12.